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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길, 유감 표시...野 “유신의 흔적 보여”

안철수 대선 불출마 협박 논란은 현재진행형

신형수 기자  2012.09.14 09: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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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대선 불출마 협박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새누리당 정준길 전 공보위원은 13일 유감을 표시했다. 하지만 민주통합당은 유신의 흔적을 보는 듯하다며 맹공격을 했다.

공 전 위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태섭이가 친구라고 생각하지 않았다는 것이 충격이었다태섭이가 내 생각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은 것 같아 아쉽고, 유감스럽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민주통합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이날 고위정책회의에서 우리는 거기서 유신의 흔적을 보고 있다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진실을 외면하려는 세력들은 물증을 내놓으라 하고 증거가 없으면 조작가능성을 얘기하지만 택시기사 증언 이상의 물증이 어디 있겠느냐야권 인사를 사찰하고 협박하는 것은 명백한 현행법 위반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