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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여야, 아시안게임 위해 팔 걷어

인천아시안게임 국비지원 법안 마련

신형수 기자  2012.08.30 14: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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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여야가 2014년 인천이사안게임의 국비 75%의 지원을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2차 여야정 협의체는 29일 회의를 열고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과 같은 사업비의 75% 국비 지원 수준으로 지원을 위한 관련법 개정안을 발의하기로 합의했다.

이들은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2013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2014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및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지원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오는 97일까지 발의하기로 했다.

개정 법안 내용은 국가는 대회관련시설 중 경기장의 신축 및 개축·보수에 소요되는 사업비에 대해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9조에도 불구하고 사업비의 75% 이상 지원할 수 있고, 경기장 진입도로 개설사업비에 대하여는 70% 이상 지원할 수 있다고 돼 있다.

또 지방자치단체가 발행한 지방채무를 국가가 인수하는 방식의 지원 조항인 지방자치단체가 발행한 지방채무가 있는 경우 이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지원할 수 있다는 내용도 개정 법률안에 포함시킬지 논의할 방침이다.

·야는 개정 법률안이 97일까지 발의될 수 있도록 민주통합당에서는 문병호(부평 갑), 윤관석(남동 을) 국회의원을, 새누리당은 박상은(옹진), 안덕수(서구 강화 을) 국회의원을 책임자로 선정했다. 이후 법안 대표 발의자는 추후 논의를 거쳐 정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