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선후배 사이로 공모 후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뒤 입원하는 방법으로 2천여 만원을 편취한 20대 등 6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28일 A(20)씨 등 6명을 보험(사기)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중학교 선후배 사이로 서로 공모한 후 지난해 6월20일 오전 9시55분경 인천시 계양구 작전동 8번 출구 앞 길에서 진로를 변경하는 차량을 고의로 추돌해 입원 하는 방법으로 3차례 걸쳐 2,000여만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