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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볼라벤영향 인천국제공항 잇는 도로 전면 통제 될 뜻

오늘 오후 3시가 고비 공항 이용객 사전 확인 할것

박용근 기자  2012.08.28 1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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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볼라벤의 영향으로 인천국제공항을 잇는 인천대교와 영종대교, 공항철도가 전면 통제될 것으로 보여 공항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격을 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해 공항을 이용하는 승객들은 각 대교, 철도 운영사에 출발 전 문의해 통행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28일 인천대교와 영종대교 등에 따르면 강풍의 10분간 평균 초속 25m 이상일 땐 인천대교 양방향 도로가 전면 통제된다.

 

바람의 초속이 21∼25m일 땐 차량들은 시속 40km 이하 속도로 주행해야 하고 초속 14∼21m일 땐 시속 70km 이하로 운행하여야 한다.

 

복층 구조인 영종대교는 상부도로의 경우 초속 20m 이상일 때, 하부도로는 초속 25m 이상일 때 차량 통행이 통제된다.

 

인천기상대는 28일 오후 3시경 태풍의 중심이 인천해역을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며 최대 풍속은 초속 40m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8일 일정시간 동안 인천대교와 영종대교가 전면 통제 될 것으로 보인다.

 

인천대교는 지난 2009년 10월 개통 이후 현재까지 1차례 차량운행이 통제됐었다.

 

2010년 9월2일 오후 5시55분부터 이날 오후 7시10분까지 1시간 15분간 태풍 `곤파스'로 인한 통제 됐었다.

 

2000년 11월 개통한 영종대교는 강풍으로 인해 여러 차례 차량통행이 통제된 바 있다.

 

또 서울역과 인천공항을 잇는 공항철도 역시 전동차 운행이 중단 될 것으로 보인다.

 

코레일 공항철도는 풍속이 초속 30m 이상일 땐 전동차 운행이 불가피 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