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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 개가 죽었다는 이유로 공기총 쏴

차량 수리 소음으로 인해

박용근 기자  2012.08.27 17: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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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사육하던 개가 덤프트럭 수리하는 소음으로 죽었다는 이유로 공기총을 쏜 4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27일 A(46)씨를 총포도검 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4일 오후 5시50분경 인천시 서구 당하동의 자신이 사육하는 개 농장 인근에서 B(47 자동차 수리업)씨가 화물차 수리 등으로 소음이 발생 이로 인해 사육하는 개가 죽었다는 이유로 가지고 있던 공기총으로 소지허가 없이 쏴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