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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공항고속도로 영종대교 30대 또 투신

해경 등 수색 잡업에 나서

박용근 기자  2012.08.27 1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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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고속도로 영종대교 상판에서 30대 남자가 바다로 투신하는 모습이 신공항 고속도로 상황실 CCTV화면에 잡혀 해경 등의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지난 26일 오후 10시38분경 인천 신공항 고속도로 영종대교 상판을 달리던 그랜져 승용차가 갓길에 시동을 걸어 둔 채 바다로 투신하는 모습이 인천 공항 고속도로 상황실 CCTV에 잡혔다.

 

신 공항 고속도로 상황실 근무자에 따르면 이날 밤 9시56분경 그랜져 승용차가 갓길에 주차한 뒤 30여분이 지난 후 신원을 알 수 없는 사람이 영종대교 아래로 투신 했다고 말했다.

 

인천 해양경찰서는 차적 조회 등을 통해 A(30)씨 인 것으로 신원을 확인하고 해경과 119구조대 등을 동원해 수색잡업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