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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원, 고양시 대곡~부천시 소사 복선전철, 추진해야

“이명박 정부 출범 초기 선정된 사업”

신형수 기자  2012.08.26 18:2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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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태원 의원(고양 덕양을)26일 대곡~소사 복선전철사업을 일반철도예산 배정으로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예결위 경제부처 결산심사 관련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0일 대곡소사원시 철도사업 경유 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대곡소사 철도사업의 일반철도예산 배정과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는 청원서를 국무총리와 기재부장관, 국토부장관에게 각각 전달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대곡~소사~원시 철도사업은 수도권·충청권 서측에서 남·북간을 연결하는 서해안 간선철도(대곡~소사~원시~홍성)의 핵심 구간으로 향후 통일시대를 대비하고 대륙으로 웅비하기 위하여 계획된 사업이다.

 또한 대곡~소사~원시 철도사업은 20089월 이명박 정부 출범당시 수도권의 경쟁력 강화와 다핵분산형 공간구조 재편을 위하여 광역경제권 30대 핵심 선도프로젝트에 선정된 사업인 만큼 현 정부에서 책임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김 의원은 주장했다.

이어 현재 소사~원시 구간은 일반철도예산(전액국비)으로 추진되고 있지만 대곡~소사 구간은 일반철도를 주장하는 국토해양부와 광역철도를 주장하는 기획재정부간 예산배정에 따른 이견으로 사업 착수가 늦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