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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은 “인천 신항 준설비용, 비용상계할 수 있어”

인천공항 지분 매각으로 민자도로 국가 매입

신형수 기자  2012.08.24 08: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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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박상은 의원(인천 옹진··)23인천국제공항 지분매각을 통해 인천공항고속도로 등 민자도로를 국가가 매입할 것인천신항 준설시, 민간 참여로 준설토매립을 이용한 토지활용으로 비용 상계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박 의원은 이날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토해양부장관에게 인천국제공항 지분매각은 1998공기업민영화법에 따라 이루어지는 것이며 그 지분매각 대금으로 국민의 혈세를 먹는 하마인 민자도로를 국가가 인수한다면, 인천국제공항의 접근성을 개선하고 공항경쟁력도 강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인천공항매각에 대한 일부 국민들의 우려에 대해서도 국가지분이 51%이고 매각지분이 49%이므로 인천공항 운영과 소유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언급했다.

이어 오히려 지분매각을 통해 그동안 문제가 되어왔던 민자사업의 부작용을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현재 인천신항의 경우 5만톤급 선박에서 7만톤급, 10만톤급 선박이 이용하기 위해서 추가증심 16M를 준설해야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필요한 6천여억원의 재원을 국가재정으로 감당하려고만 하지 말고 민간을 참여시켜 준설하고 그 준설토를 매립해서 토지조성 등에 활용하면 비용을 상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