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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SNS 시정요구, ‘12. 7월말 현재 2,323건

불법 식․의약품 판매가 1,398건(60.2%)으로 1위

신형수 기자  2012.08.20 13: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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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SNS규제를 본격화하면서 SNS 게시물에 대한 시정요구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새누리당 이재영(경기 평택을) 의원은 20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받은 ‘SNS 심의 및 시정요구 현황분석'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7월말 현재까지 심의는 2,463, 시정요구는 2,323건인 것으로 집계됐다.

유형별로 보면 불법 식의약품관련 정보가 1,398(60.2%)으로 가장 많았고 도박개장 및 사행성 조장(534, 23.0%), 권리침해(160, 6.9%), 문서위조 및 불법 명의거래 등의 법령위반(147, 6.3%), 성매매음란 관련(84, 3.6%)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이 의원은 “SNS는 불특정 타인과의 열린 소통의 장이지만 이를 악용하는 일부 사용자들로 인해 본연의 의미가 퇴색되고 있다지속적으로 저속하고 위해한 메시지의 시정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