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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 필로폰 투약 판매한 조폭 등 36명 검거

경찰 등의 검거에 대비 타인의 소변을 콘돔에 넣에 팬티에 은닉까지

박용근 기자  2012.08.20 10: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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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밀반입한 필로폰을 자신들도 투약하고 하부조지원 등에게 판매해 유흥비 등으로 사용한 조직 폭력배 등 36명이 무덕이로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지방경찰청광역수사대는 20일 A(37)씨 등 28명을(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위반)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B씨 등 8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하는 한편 4명을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추적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10년 11월부터 지난달까지 전후 6차례 걸쳐 LA에서 구입한 필로폰 400그램과 엑스터시 300정을 항문 속에 은닉하거 택배를 이용 밀반입 하는 방법으로 일부 투약 또는 조직원등에게 판매 하게해 유흥비 등으로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들은 경찰 등의 검거에 대비 소변 바꿔치기를 하기위해 미리 준비한 콘돔에 타인의 소변을 넣어 팬티 속에 은닉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심각성을 더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