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공모해 모텔에서 옛 애인과 성관계를 하던 중 들어와 동영상을 촬영하고 2.500만원을 갈취한 30대 남. 여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7일 A(30.여)씨 등 2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갈취)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월14일 오후 3시경 인천시 남구 주안동의 한 모텔에 옛 애인인 B(28)씨와 투숙해 성관계를 갖던 중 C씨가 들어와 동영상을 촬영한 후 자신이 A씨의 시아주머니라며 간통죄로 고소하겠다고 협박 2천5백만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