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근 기자 2012.08.06 16:41:04
심야시간에 학교, 병원 등의 출입문을 파손하고 침입하는 방법으로 1천3백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10대 6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6일 A(16)군을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하고 B군 등 5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군 등은 지난5월 중순경부터 지난달 중순경 까지 병원과 학교. 식당 등의 출입문을 파손하고 15차례 걸쳐 침입해 컴퓨터 등 모두 1천3백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