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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춘 “현병철 인권위원장 후보자 즉각 사퇴해야”

“사법처리대상자가 인사청문회 나온 것 자체가 문제”

신형수 기자  2012.08.02 16:3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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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병철 국가인권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사퇴 요구가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민주통합당 박기춘 원내수석부대표(경기 남양주을)2일 현 후보자의 즉각 자진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박 수석부대표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국민과 여야는 합심(合心)해서 반대하고 있는데 유독 청와대와 현병철 후보자만이 일심(一心)으로 버티고 있다고 꼬집으며 현 후보자 스스로 자진사퇴는 없다고 밝힌 만큼 이명박 대통령의 결단만이 남아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사법처리대상자가 인사청문회에 올라온 것 자체가 현정부의 난맥상이며 추락하는 대한민국 인권 회복을 위해 현병철 낙마를 반드시 관철시킬 것이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