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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 흉기 위협 지갑 강취한 40대 조사중

청소 도우미 상해를 입기도

박용근 기자  2012.08.02 12:5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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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도우미가 청소를 하던 중 열려져 있는 출입문을 통해 침입해 지갑을 절취하고 발각되자 흉기로 위협 상해를 가하고 달아난 4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2일 A(40)씨를 강도 상해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7일 오후 6시45분경 인천시 계양구 계산동의 한 주택에 열려져 있는 출입문을 통해 침입해 현금 12만원이 들어 있는 지갑을 절취하고 청소를 하고 있던 가사도우미 B(46.여)씨에게 발각되자 소지하고 있던 흉기로 위협 이를 반항 하는 과정에서 B씨에게 상해를 입히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이날 가사 도우미로 출입문을 열어 놓고 계단청소를 하던 중 A씨가 침입 거실에 있던 현금 등이 들어 있는 지갑을 절취해 나가던 중 발각돼자 소지하고 있던 흉기로 위협해 상해를 입힌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