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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 핸드폰 17대 절취한 10대 2명검거

초등학생과 사우나 등에서 절취

박용근 기자  2012.07.28 00: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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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에서 잠이든 손님들의 핸드폰을 절취하는 가하면 나이가 어린 학생들을 상대로 핸드폰을 빼앗은 10대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28일 A(14) 군 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군 등은 지난 6월 초순경 인천시 부평구 삼산동의 한 사우나 수면실에서 B(32)씨가 잠이든 틈을 이용 핸드폰을 절취 하는 가하면 같은해 5월과 6월 사이 C(11)양을 협박해 핸드폰을 빼앗는 등 12차례 걸쳐 핸드폰 12대를 갈취 하는 등 모두 17차례 걸쳐 금품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