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부녀자가 운영하는 노래방 등에 술값 갈취 30대

문신 등을 보이며 5차례 걸쳐 30만원 상당 구속영장 신청

박용근 기자  2012.07.26 07:31:23

기사프린트

노래방 주점 등에서 술을 마시고 술값을 요구하는 업주에게 문신과 칼자국을 보이며 협박 술값을 갈취한 3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26일 A(35)씨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법률 위반(상습)공갈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6월까지 인천시 서구 일대를 돌며 B(48.여)씨 등 부녀자가 운영하는 노래연습장, 주점 등에 들어가 술과 안주 등을 먹고 술값을 요구하는 B씨 등에게 상의를 벗어 문신과 칼자국 등을 보여주며 내가 조직폭력배이다 라고 협박 5차례 걸쳐 모두 30여만원 상당의 술과 안주를 취식한 후 이를 지불한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