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중반으로 추정되는 남자가 야산에서 하의가 벗겨져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4일 오전 10시45분경 인천시 계양구 박촌동 산9-1번지 야산에서 60대 중반으로 추정되는 남자가 하의가 벗겨진 채 숨져 있는 것을 나물을 캐던 A(74)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 했다.
A씨는 경찰에서 나물을 캐고 산을 내려오던 중 60대 중반으로 추정되는 남자가 누운 채 숨져 있는 것을 발견 경찰에 신고 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부패 정도가 심해 직접적인 사인을 확인하기 어렵고 소지품도 없어 신원확인에 어려움을 격고 있다며 가출인 등을 상대로 탐문 수사를 벌이는 한편 정확한 사인을 가리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부검을 의뢰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