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정부, 박정하 靑 대변인에 홍조근정훈장 수여

김부삼 기자  2012.07.24 11:40:28

기사프린트

이명박 대통령의 ‘입’ 역할을 하고 있는 박정하(47)청와대 대변인이 정부로부터 홍조근정훈장을 받는다.

정부는 24일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정부정책 홍보를 통해 국민과의 원활한 소통에 기여한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에 홍조근정훈장을 수여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1966년생으로 원주 진광고, 고려대 농업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충북 청주 출신으로 고려대 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대학원을 졸업한 뒤 해운산업연구원에서 잠시 연구원 생활을 했다. 박찬종 전 의원의 보좌관을 거쳐 인천시청 시장비서관, 인수위 부대변인 등을 지냈다. 일처리가 깔끔하고 맺고 끊는 게 분명하다는 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