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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서버를 두고 도박사이트 운영한 26명 검거

인천청 자금 추적 중

박용근 기자  2012.07.23 09: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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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등 해외에 서버를 두고 국내 사무실에서 원격 조정해 스포츠토토 도박사이트를 개설 운영한 26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23일 A(29)씨 등 26명을 도박장개장 및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스포츠토토 사설 도박 사이트를 개발 서버를 일본 등 해외에 두고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등 7개 장소에 사무실을 운영하면서 지인들에게 홍보하는 방법으로 회원들을 끌러 들여 1회장 5천원에서 100만원까지 스포츠 경기에 베팅 할 수 있도록 해 모두 1억6.000여만원 상당의 부당 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또 이들로부터 2천400여만원의 현금을 압수하고 자금을 추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