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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내 꿈이 이뤄지는 나라’ 슬로건 채택

영문 머리글자 대신 ㅂㄱㅎ 채택

신형수 기자  2012.07.09 12:3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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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내 굼이 이루어지는 나라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아울러 P.I(Presidential Identity)ㅂㄱㅎ으로 선택했다.

박근혜 경선 캠프 변추석 미디어홍보본부장은 8일 캠프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슬로건과 P.I(Presidential Identity)를 발표했다.

변 본부장에 따르면 시대적 과제인 변화와 박 전 비대위원장의 정치철학을 상징하는 민생유권자가 원하는 개인화등을 슬로건에 담았다.

또한 박 전 위원장을 상징하는 이모티콘은 새누리당의 상징색인 빨간색의 말풍선 안에 박근혜이름의 초성인 ㅂㄱㅎ과 함께 스마일을 한데 모아 시각적으로 형상화했다.

변 본부장은 한글, 단순화, 친숙함을 전제로 디자인했다고 설명했다.

변 본부장은 “YS(김영삼 전 대통령), DJ(김대중 전 대통령), MB(이명박 대통령) 등 대통령 호칭이 영문으로 돼있었으나 대한민국 대통령이라면 한글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ㅂㄱㅎ라는 한글을 사용했다또한 그동안 지도자 이미지 메이킹을 위해 사진, 이름, 캐리커처 등이 사용됐지만 디지털문화를 상징하고 젊은층에 다가가기 위해 이모티콘을 사용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