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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현 “MB, 반드시 청문회 나와야”

“민간인 불법사찰 몸통은 이명박”

신형수 기자  2012.07.09 12: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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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민간사찰 국정조사특위 간사인 이석현 의원은 8이명박 대통령은 반드시 청문회에 나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대통령이 청문회에 나오지 않으면 민간사찰의 진상이 밝혀질 수가 없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이것은 결코 정치선전이나 협상용의 주장이 아니다면서 대통령과 여당은 이번 기회에 이땅에서 불법 사찰을 뿌리 뽑기를 염원하는 국민의 여망에 부응하라고 촉구했다.

이 의원은 이 대통령이 청문회에 나와야 하는 이유로 민간인 불법사찰 몸통은 대통령이란 의혹 이영호 비서관의 사찰 보고를 대통령에게 했다는 의혹 민정수석실의 입막음은 대통령을 위한 것이라는 의혹 공직윤리지원관실이 작성한 업무추진 지휘체제 문건에 공직윤리지원관이 VIP께 일심으로 충성하는 비선을 통해 VIP께 보고됐다는 의혹 공직윤리지원관실 정일황 과장이 장진수 주무관 회유 당시 VIP에게도 보고됐다는 증언 미국의 워터게이트 사건 때도 닉슨 대통령이 청문회 증인으로 나선 적이 있다는 이유 등 6가지 이유를 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