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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교육이 미래를 기약하는 천안 쌍용초교

정춘옥 기자  2012.07.04 11:4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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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사뉴스) 어린이는 어른의 씨앗이고 수재(秀才)는 사대부의 씨앗이다.

천안쌍용초등학교(교장 윤종학)은 아이들은 다이아몬드와 같다고 말한다. 초등학교 교육이란 이 다이아몬드를 밝게 빛이 날 수 있도록 인재를 만들어가는 기초과정이라 생각하고 교직원들은 교육의 전문성을 가진 교육예술가라 생각하고 교육에 전진하고 있다.

칭찬과 격려, 지성과 감성으로 교육하는 창의경영학교 참다운 교육기관이 될 수 있도록 교직원, 부모님과 학생 모두가 적극 동참하고 있다.

 

인성이 훌륭한 쌍용초교 어린이

기본에 충실하고 인성교육에 바탕을 둔 교육이념으로 어린이들이 인사성이 밝고 매우 활발하다. 독서를 많이 하는 대표적인 학교로써 아이들의 창의력교육이나 간접경험과 부모와 함께하는 봉사활동 등이 인성에 좋은 영향을 주고 있다. 또한 학습적인 부분과 여러 가지 면을 고려해 볼 때 인성이 좋고 차분하게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생각과 실천이 실현되는 활동

글로벌 인재육성이란 목표로 다이아몬드 5(칭찬, 질서, 공경, 봉사, 나라사랑) 교육을 실천중이며 매일 아침 선생님과 함께 10분씩 돌아가며 독서, 한자, 영어, 인성교육을 하고 사교육비 절감을 위해 방과 후에는 2시간씩 각 교직원분들의 장점을 살린 자율교육 8가지 프로그램을 만들어 인재육성의 포커스를 맞추고 최선의 지도를 하고 있다.

 

밝은 학교 밝은 미래

기초가 탄탄하며 인성이 고운 학교라서 학교폭력 또한 거리가 멀다. 주변환경 또한 아이들이 안전하게 공부하며 뛰어놀 수 있는 여건이 갖추어져 있다. 특히 학교 자랑인 배구부 또한 충남대전 배구협회에서 지원을 받을 정도로 실력이 있으며 프로팀과 아마추어팀을 갖추고 있어 도 대회에도 우수한 성적을 올리고 있다. 윤 교장은 학업성적이나 대회성적도 물론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건 아이들의 올바른 인성이다!”라고 힘을 실어 말했다. 사랑으로 꿈을 키우는 매력있는 쌍용초등학교에서 훌륭한 인재가 많이 배출될 수 있도록 함께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