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에 입국한 외국인에게 의도적으로 접근 대중교통 운임실정을 모르는 점을 이용 콜밴요금의 3-10배 가량의 부당요금을 청구 편취한 9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A(44 콜밴기사)씨 등 9명을(사기) 등의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인천공항에서 콜밴을 운행하면서 지난 3월1일 오후 6시50분경 공항입국장에서 시간에 쫒기는 밸런 (국적 노르웨이)씨에게 접근 호객행위로 자신의 콜밴 차량에 승차시켜 서울에서 김포공항까지(42Km)를 18만5천원을 요구 피해자의 카트로 76만7천원을 결재 후 18만5천원 짜리 가짜 영수증을 제시하는 방법으로 정상요금 7만200원의 약10배에 해당하는 요금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