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근 기자 2012.06.28 09:17:37
길가에서 핸드폰을 빌려달라고 해 건네받아 그대로 달아나는 수법으로 5차례 걸쳐 스마트폰을 절취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28일 A(16)군을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지난달 10일부터 지난 14일까지 길을 걸어가던 B(14)군 등 5명에게 접근해 스마트폰을 빌려달라고 해 건네받아 도주하는 수법으로 모두 5차례 걸쳐 460여만원 상당의 스마트폰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