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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브랜드를 이끄는 기업 7321 디자인

우동석 기자  2012.06.27 13:3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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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한류’라는 말이 낯설게 느껴지지 않은 요즈음 디자인을 통해 또 다른 ‘한류’를 실현해 가고 있는 ‘7321’ 디자인 김한 대표를 만나보았다.

 

◯ 해외에서 ‘7321’ 디자인이 가지고 있는 가치는?

“유럽이나 미주는 이제 시작하는 단계라고 할 수 있겠지만 아시아권에서는 상당히 많은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대만이나 중국에서 속칭 이미테이션이 돌아다니는 것으로 보아 브랜드가치는 높은 평가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 ‘7321’ 이란?

2001년에 ‘7년뒤 3월21일에 좋은회사가 되자’는 취지로 시작된 작은 디자인 회사였지만 김한 대표의 역발상적인 창의력과 도전정신으로 디자인업계에 수익창출이 크지 않은 시장에서 고수익을 창출해내고 있다. 이 모든게 김한 대표와 함께하는 직원이 이루어낸 성과라 할 수 있겠다. 내근직 30명, 외근직 15명 정도가 회사를 위해 움직이며 동종업계의 차별성을 두고 마케팅시장을 점유해 나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회사내 분위기 또한 디자인 회사인 만큼 세련되고 멋스러운 공간이 눈에 들어온다. 직원들을 채용할 때는 주로 제품 기획이다 보니 인성을 중심에 두고 관리직은 신뢰를, 디자이너는 도전정신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채용을 한다고 한다. 올해 9~10월에 채용계획이 있다고 하니 꿈을 같이할 인재들은 감히 도전해보라고 권장하고 싶다. 복지혜택 또한 눈길이 간다 2005년부터는 해외연수나 본인들이 선택해서 어학연수과정도 시행하고 있다. 회사가 공기좋은 파주에 있어 종종 직원들과 바비큐파티로 스트레스도 풀며 더 멋진날을 위해 파이팅을 외치기도 한다.

 

◯ 직원들이 생각하는 김한 대표님은?

호랑이대표님이라고 생각한단다. 일할땐 카리스마가 넘치고 열정적 이라고. 하지만 인터뷰 내내 상냥한 말투와 호감가는 외모를 지니고 있어 조금도 그런 생각을 하지 못했다.

 

◯ 회사가 가진 슬로건

차별화되고 디테일한 기술력 바탕으로 (상품기획실, 생산관리실, 물류센터, 디자인기획팀) 매월 한번 씩 자체내에서 품평회를 하고 있다. 디자이너들은 프리젠테이션의 기회까지

맛볼 수 있고 회사 영역또한 내수시장에서 해외시장까지 넓어지고 있다.

동종업계 매출규모 국내 2~3위를 하는 이유가 있는 듯 하다. 모두가 회사를 위해 꿈을 키워나가고 있기 때문이란 작은 견해를 덧붙여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