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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서버를 두고 도박 사이트 운영한 30대 검거

2억원대 불법 스포츠토토 운영 제작 유통까지

박용근 기자  2012.06.25 08: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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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 서버를 두고 2억여원대 불법 스포츠토토 도박 사이트을 운영하고 스포츠토토 프로그램을 제작 판매한 3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지방경찰청 수사과는 A(38)씨를 도박장개장 등의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10년 6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경북 포항시 북구 자신의 집에서 영국에 서버를 둔 불법 스포츠토토 사이트를 개설한 후 회원들을 모집 1회당 5천원에서 100만원까지 스포츠 경기에 베팅하도록 하는 도금액 2억2천여만원 상당의 인터넷 도박장을 개장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또 지난 4월부터 스포츠토토를 불법으로 개설한 후 호스팅 비용 및 판매대금으로 4차례 걸쳐 510만원을 받고 사이트를 제작 유통한 혐의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