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인천시당은 지난 22일 국회의원 및 당직자 당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운영위원회를 열고 차기 시당위원장에 이상권 위원장(계양을 당협운영위원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상권 위원장은 취임인사를 통해 “당 내부적으로 모든 당원이 똘똘 뭉쳐 대선을 준비해나갈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 대외적으로는 인천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나서겠지만 독선적이고 시민의 눈을 가리는 시정운영에 대해 적극 대응하여 새누리당의 노력과 정책을 적극 알릴 것”이라고 말하고, “당 내외부의 문제를 잘 극복해 대선을 승리로 이끄는 것이 대한민국을 지키는 것이고, 나아가 애국 애족하는 길이다”라며 대선 승리를 위해 매진할 것을 밝혔다.
또한 당원과 시민들께도 “시당위원장으로 당과 당원이 필요로 하는 것, 시민들이 요구하는 것 등 모든 것을 잘 듣고 정열적으로 뒷바라지를 하겠다”고 말했다.이 위원장의 임기는 내년 6월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