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청룡부대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2박3일간의 일정으로 경기도 김포시 강화군 일대에서 국지도발 대비 종합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적의 도발에 대비해 작전 임무를 숙달하고 민. 관. 군. 경 동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작전통제부대, 유관기관, 경찰, 예비군 등도 참가한다.
이 훈련 기간에는 48번 국도를 포함한 주요 도로에서 장비와 병력이 이동하고 차량 검문검색을 실시할 예정이며 특히 19일 새벽에는 강화대교와 초지대교의 군. 경 합동검문소에서 훈련과 연계된 정밀 검문검색도 실시한다.
청룡부대의 한 관계자는 “훈련기간 동안 대규모 병력과 장비 이동, 검문검색에 따른 부분적인 교통통제가 잇을 예정으로 지역 주민들의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당한다고”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