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공장에서 가스통과 산소통이 폭발하면서 1명이 숨지고 2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 치료 중이다.
16일 오전 9시20분경 인천시 남동구 고잔동 남동공단 한 금속공장에서 LPG 가스통과 산소통이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로 A(53)씨가 숨지고 B(52)씨와 C(45)씨가 각각 3도 화상을 입고 부천 베스티 안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사고는 LPG통과 산소통 산소압력계를 교체하는 과정에 LPG가 나오지 않아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LPG통과 산소통이 폭발하면서 일어났다.
경찰은 안전 관리자 등을 불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수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