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이 자신의 학교에서 투신자살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6일 새벽 0시28분경 인천시 서구 신현동의 한 고등학교에서 이 학교에 다니는 A(16 고2년생)양이 4층 자신의 교실에서 투신 1층 당직실 입구 떨어져 숨졌다.
A양을 처음 발견한 경비원 B(61)씨는 순찰을 돌던 중 A양이 1층 당직실 입구에 떨어져 피를 흘리며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A양이 쓴 것으로 추정되는 유서와 학교 CCTV 확인결과 A양이 4층 자신의 교실 창문으로 투신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수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