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카페를 통해 예약자를 선별 찾아온 남성들을 상대로 돈을 받고 성매매를 알선한 피의자와 성매매와 매수를 한 97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13일 A(25)씨를 성매매알선 등행위의 처벌에 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성매매를 한 B(26.여)씨 등 11명을 윤락행위 등 처벌에 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성을 매수한 C(43)씨 등 85명을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월부터 지난 4월24일까지 오피스텔에 방 3개를 임대해 놓고 B씨 등을 고용 인터넷으로 예약하고 찾아온 C씨 등을 상대로 성매매를 알선하고 B씨와 C씨 등은 성매매와 성 매수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