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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구청 등에 허위사실을 고소한 60대 입건

경쟁 미용실 업주 처벌 받게 하려고

박용근 기자  2012.06.13 13: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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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검찰. 시청. 구청에 경쟁 미용실업주가 밀실을 이용 성매매업소를 운영한다는 허위사실을 고발 하는가 하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들이 업주와 유착되었다며 고소. 진정 등 16차례 걸쳐 무고한 60대 남자가 경찰에 입건됐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13일 A(67)씨를 무고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자신의 처가 운영하는 미용실 옆 건물의 미용실 업주를 형사처분 등을 받게 할 목적으로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3월까지 밀실대기 방을 설치하고 보도방과 성매매알선을 하고 있다“며 시청. 구청에 건축법을 위반했다며 진정하고 경찰에 112신고 등을 30여 차례 걸쳐 했으나 그 처리결과에 불만을 품고 경쟁 미용실 업주와 경찰관 14명 공무원 2명 등을 업주와 유착이 되었다며 허위사실이 기재된 고소장. 진정서 등을 16차례 걸쳐 경찰과 검찰에 제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