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근 기자 2012.06.11 07:33:37
심야시간에 상습적으로 주거지에 침입해 1천9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3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11일 A(32)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7일 새벽2시경 B(43.여)씨의 집에 시정되지 않은 현관문을 열고 침입해 장롱에 보관중인 현금 1천500만원을 절취하는 등 지난해 7월부터 지난달 7일까지 모두16차례 걸쳐 1천9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