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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해 버스에서 잠든 부녀자 추행

20대 구속영장 신청

박용근 기자  2012.06.08 09: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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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해 버스에서 잠든 피해자의 몸을 만져 추행하고 휴대폰으로 치마 속을 촬영 화장실로 끌고 가 강간하려한 2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강화경찰서는 8일 A(26)씨를 성폭력범죄의처벌및피해자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강간)미수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일 새벽 0시5분경 강화로 운행하는 버스 내에서 B(20.여)씨가 술에 취해 잠든 틈을 이용 가슴을 만지는 등 추행하고 휴대폰을 이용 동영상을 촬영 강화종합터미널에 도착하자 함께 택시를 타고 B씨의 집 인근에서 하차 후 인근에 영업이 끝난 주유소 화장실로 끌고 가 가슴을 만지는 등 성폭행 하려 했으나 B씨가 반항해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