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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 200원 절취한 40대 구속

만기 출소 후 20여일만에 또 철창행

박용근 기자  2012.06.07 18: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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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원을 절취한 4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A(43)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일 오후 9시30분경 인천시 계양구 귤현동 공항철도 계양역사 내 여자 화장실에서 B(29.여)씨의 동전 200원이 들어 있는 지갑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에서 공항철도 남자화장실에서 소변을 보고 있던 중 B씨가 옆에 있던 여자 화장실 칸막이 위에 가방을 올려놓고 소변을 보는 사이 변기통을 밟고 올라가 절취 했다고 진술 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절도전과 8범으로 지난 2010년 5월27일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돼 징역 2년 형을 받고 지난달 13일 만기 출소해 20여일만에 다시 구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