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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통일한국 건설에 주변국 도움 절실”

김부삼 기자  2012.05.30 17:5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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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부삼 기자]이명박 대통령은 30일 오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시아지역 자문위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행사에서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와 핵실험 위협에도 일관되게 추진해온 대북정책을 설명한 뒤 통일 대한민국 건설을 위해 중국, 일본을 비롯한 주변 아시아 국가들의 도움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또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29년만에 미얀마를 방문한 사실을 언급하며 50여년의 군사독재를 끝내고 개혁개방과 민주화를 추진 중인 미얀마와 같이 북한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특히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이 통일담론을 확산시키고 통일에 대한 국제적 지지를 얻는데 적극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현욱 민주평통자문회의 수석부의장, 정진 일본부의장을 비롯해 아시아 지역 17개국, 12개 협의회 자문위원 50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