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나라 카페에서 피해자들이 LCD모니터 등을 사고 싶다는 글을 보고 접근 피해자들로부터 650여만원을 입금 받아 이를 편취한 2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30일 A(25)씨를 인터넷(사기)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월24일부터 지난 20일까지 인터넷 카페에서 B(22.여)씨 등이 LCD모니터 등을 사고 싶다“라는” 글을 게재한 것을 보고 연락해 물건을 판매하겠다고 속여 자신의 친형 명의로 된 통장으로 16만원을 송금 받는 등 66명으로부터 모두 650여만원을 송금 받아 이를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