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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아들은 절도 아버지와 어머니는 사기

아들이 아버지 현금 절취 아버지는 허위 보험금 청구

박용근 기자  2012.05.21 12: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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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보관중인 현금을 절취하고 집안에 도둑이 든 것처럼 위장해 놓은 것을 아버지는 이를 모른 채 현금과 귀금속을 함께 도난당했다고 속여 보험금을 편취하려한 부부 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21일 A(32)씨를 절도 혐의로 입건하고 아버지 A(60)씨와 어머니 B씨를(사기) 미수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아들인 A씨는 지난 3월 14일 오후 8시경 자신의 집에서 아무도 없는 틈을 이용 아버지가 보관중인 현금 60만원을 절취한 후 타인에 의해 절취 당한 것처럼 위장해 놓은 것을 아버지 A씨는 이를 모른 채 보험금을 편취할 목적으로 현금과 귀금속 등 275만원 상당을 도난당했다고 속여 보험금을 청구 이를 편취하려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