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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병실에서 신용카드 절취한 부녀자 입건

760만원 인출해 사용한 혐의

박용근 기자  2012.05.21 10: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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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병실에 입원중인 피해자의 신용카드를 절취 760만원을 인출해 사용한 30대 부녀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21일 A(39.여)씨를 절도 등의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일 새벽 2시30분경 인천시 계양구 임학동의 한 병원 병실에서 함께 입원중인 B(36.여)씨 신용카드를 절취 절취한 신용카드를 이용 760만원을 인출해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