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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분유를 싸게 판매한다 사기 20대 부녀자

중고나라 카페에 올려 18명으로부터 220여만원 편취

박용근 기자  2012.05.20 08:3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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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중고나라 카페에 접속해 분유를 싸게 판매한다는 글을 게시하고 이를 보고 접근한 피해자들에게 220여 만원을 편취한 20대 부녀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20일 A(20.여)씨를 인터넷(사기)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22일부터 지난 9일까지 인터넷 중고나라 카페에 접속해 분유를 싸게 판매한다고 속여 이를 보고 접속한 B(27.여)씨 등 18명으로부터 자신의 명의 은행 통장으로 모두 2백20여만원을 입금 받아 이를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