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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백화점 상품권 싸게 판다 올려

10명으로 부터 2억2천여 만원을 편취한 20대 부녀자 구속영장 신청

박용근 기자  2012.05.15 07: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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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카페에 접속 백화점 상품권을 싸게 판매한다는 허위 글을 게시하고 이를 보고 접근한 피해자들에게 2억2천여만원을 편취한 20대 부녀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15일 A(26.여)씨를(사기)등의 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5월부터 지난 3월까지 인터넷 카페에 백화점 상품권을 20%~25% 싸게 판매한다는 글을 게시하고 이를 보고 접근 한 B씨 등 10명으로부터 타인의 명의로 된 통장으로 모두 2억2천400여만원을 입금 받아 이를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