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경인고속도로에서 5중 추돌 사고가 발생 2명이 숨지고 4명이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14일 새벽 1시20분경 인천시 계양구 효성동 경인고속도로 하행선 인천방향 12.7Km지점에서 A(59)씨가 운전하는 광주 60바 27XX호 로체 영업용 택시가 2차로에서 3차로로 차선을 변경하는 것을 뒤 따르던 운전자 B(38.여)씨가 운전하던 전국 16로27XX호 그랜저 승용차가 추돌 한 것으로 같은 방향으로 달이던 전국 61조98XX호 K5 승용차 운전자 C(34)씨가 추돌 했다.
이 사고로 차량이 멈춰서 있는 것을 활어를 운반하는 운전사 D(35)씨가 운전하는 전국 87라42XX호 1톤 봉고화물차가 이를 발견하고 급정차 했으나 뒤 따라오던 E(51)씨가 운전하는 인천31바 75XX호 영업용 택시가 화물차 뒤 부분을 추돌하면서 운전사 E씨와 택시에 함께 타고 있던 승객 F(35)씨가 그자에서 숨졌다.
이날 사고는 A씨가 운전하는 영업용 택시가 2차로에서 3차로로 차선을 변경하면서 3차로를 달리던 그랜저 승용차 운전자 B씨가 이를 추돌하면서 일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며 "조사가 끝나봐야 알 것 같다"고 말했다.
경인고속도로는 이사고로 1시간 30여분 동안 정체 됐으나 새벽시간이라 큰 정체는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