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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와 함께 술마시다 살해

안주 등을 엎는데 격분 전기선 으로 목졸라 살해

박용근 기자  2012.05.10 16:3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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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알고 지내던 피해자와 함께 술을 마시던 중 술에 취해 행패를 부리자 이에 격분 목 졸라 살해한 50대 남자가 경찰에 자수했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10일 A(56)씨를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9일 밤 9시15분경 인천시 부평구의 자신의 집에서 B(54)씨와 함께 술을 마시던 중 같은날 밤 10시20분경 B씨가 상위에 있던 김치 등 안주를 엎으며 행패를 부리자 이에 격분 방안에 있던 라디오 전선줄을 이용 목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B씨를 살해 후 관할 파출소인 백운파출소에 찾아가 자신이 사람을 죽였다고 신고해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