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회사 직원과 하청업체 직원으로 근무하면서 보관 중이던 스마트폰을 절취하는 방법으로 7억여원 상당을 절취한 9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8일 A(25)씨 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하고 B씨 등 7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물류회사 직원과 하청업체 직원으로 근무하면서 지난 2월1일부터 3월22일까지 A/S를 위해 보관중이던 스마트폰을 절취하는 방법으로 38차례 걸쳐 3,407대 7억여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