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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 수업 중 없어져

재빠른 조치로 4시간만에 부모의 품으로

박용근 기자  2012.05.08 17: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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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이 수업 중 없어졌다는 신고를 받고 재빠른 조치로 성폭행 당할번 했던 것을 신고 4시간여 만에 안양에서 발견 부모의 품으로 돌아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8일 A(25)씨를 미성년자 추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8일 낮 12시경 B(12)양을 인천시 부평구 부평역으로 유인 경기도 안양으로 데려가 입을 맞추고 가슴을 만지는 등 강제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 조사결과 지난해 10월 스마트폰 게임을 통해 B양을 알게 된 후 자신의 성기사진 등을 보내며 음란대화를 해오던 중 이날 유인해 수업을 받던 B양을 학교에서 나오게해 안양으로 데려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B양의 부모로부터 이날 오후 3시40분경 B양이 핸드폰을 꺼놓은 채 가출했다는 신고를 받고 발 빠른 동작으로 통신사를 통해 B양의 통화내역을 확인 하고 A씨를 유인 성폭행 당할번 했던 B양을 4시간여 만에 부모의 품으로 안겨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