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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클리블랜드 인근 다리 폭파 기도 5인 체포

정춘옥 기자  2012.05.02 00: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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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방수사국(FBI)은 1일 클리블랜드 인근 한 다리를 폭파하려 한 혐의로 5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FBI는 폭발물은 작동하지 않으며 이를 통제했기 때문에 일반인들에게 위험은 없다고 밝혔다.
20∼35세인 5명 중 3명은 자칭 무정부주의자들이며, 이들이 국제 테러조직과 연계돼 있지 않고 전 알카에다 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 사망 1주년과도 연관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FBI는 이들이 폭파를 기도한 다리는 쿠야호가 밸리 국립공원을 가로지르는 '브렉스빌-노스필드 하이레블 브리지'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