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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법원, 스트로스 칸 전 IMF 총재 계속 진행

정춘옥 기자  2012.05.02 00: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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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법원은 1일 도미니크 스트로스 칸 전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호텔 여종업원이 민사소송을 계속 진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뉴욕 브롱크스 지방법원은 이날 스트로스 칸이 지난해 5월14일 맨해튼 소피텔 호텔 종업원 나피사투 디알로를 만났을 당시 외교면책특권을 갖고 있었다는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검찰은 지난해 스트로스 칸의 형사상 성폭행 혐의 기소를 취하했다.
스트로스 칸 변호인들은 그의 IMF 총재로서의 외교면책특권을 들며 민사소송도 기각돼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