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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원내대표, 경선4파전…유인태·전병헌·이낙연·박지원

김부삼 기자  2012.04.27 10: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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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이 지난 25~26일 원내대표 후보를 등록한 결과 유인태 의원, 전병헌 의원, 이낙연 의원, 박지원 최고위원이 후보자로 최종 확정됐다.

민주당은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날 오전 중앙당 선관위 사무실에서 후보자 기호를 추첨한 결과 유인태 후보가 기호 1번, 전병헌 후보가 2번, 이낙연 후보가 3번, 박지원 후보가 4번으로 결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원내대표 경선 하루 전인 다음달 3일까지 당내 19대 총선 당선자들을 대상으로 선거운동을 펼치게 된다. 선거운동 방식은 선거공보 인쇄물 배포, 이메일·문자메시지 발송, 후보자 합동토론회 등이다.

경선 당일 후보자 정견 발표 후 무기명 비밀투표가 진행된다. 재적의원 과반수를 득표한 후보가 원내대표로 선출된다. 과반수 득표자가 없는 경우 최다득표자와 차점자가 결선 투표를 치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