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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상 등에 침입 9천여만원 절취 구속

새벽에 아무도 없는 틈을 이용 구리선 등

박용근 기자  2012.04.25 17: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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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시간에 고물상 등에 담을 넘거나 열려져 잇는 창문을 통해 침입 구리선 등을 절취하는 수법으로 9천여만원 상당을 절취한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25일 A(46)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하고 B(35)씨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사회 선후배 사이로 지난 1월 초순경부터 지난 5일까지 인천과 경기도 부천 일대 고물상을 상대로 아무도 없는 새벽시간에 담을 넘거나 열려져 있는 창문을 통해 침입 절단기로 구리선을 잘라 절취하는 방법으로 23차례 걸쳐 모두 8천800여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