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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를 분만 후 달아난 몽골인 검거

양육이 어렵다는 이유로 유기

박용근 기자  2012.04.23 07: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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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양육에 부담을 느끼고 모텔에서 영아를 분만 후 유기한 몽골 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23일 A(23.여 몽골인)씨를 영아유기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03년 타인의 명의로 입국해 불법 체류를 하던 중 지난 2010년 2월2일 오후 2시경 서울시 동대문구 장안동에 있는 한 모텔에서 여아를 출산 양육에 부담이 된다는 이유로 여아를 유기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